불운체질과 행운체질의 조합이 알면서도 재미있는 소재같아요 요즘 유행하는 소재인건가 자주 보이는것 같아요 작화도 예쁘고 작가님이 풀어내시는 내용도 즐겁게 읽었어요 신작도 기대되네요
약간 기대하고 봤는데 얘들아 양키짓은 언제하니 서로 사랑싸움만 투닥투닥하느라 바빠서 정작 양키물배경은 이용당했네요.. 정말 가볍게 얼렁뚱땅 넘어가지만 둘다 첫사랑에 어쩔줄 몰라하는게 귀여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채워넣은 청게물은 처음봤어요 ..여기서 끝나는게 아쉬웠던 작품이에요 2권도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