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할리킹 작품 읽을 기회가 없었는데 덕분에 재밌게 읽었음 재벌공과 회사원수의 리맨물이고 두사람이 데이트하면서 나오는 뉴욕의 호텔부터 일본 온천 배경 등등 눈이 즐거웠음 씬도 많고 갈등요소가 없어서 마음편하게 귀여워하며 읽은 작품이었음 가벼운 할리킹 읽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함 작가님 후기에 자가발전하는 두사람 보면서 웃었음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봐야겠고 신작도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