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서서히 사랑에 빠져가며 엉겨가는 과정이 부드럽기도 하고 물속에 빠져가는 느낌이 가득한 한권이어서 만족스럽게 읽었습니다 아마미야 작가님 작품은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보고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