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
조세프 응우옌 지음, 박영준 옮김 / 서삼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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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가...

읽다가 중도에 하차했다. 

'마음을 비우라'는 한 마디로 사람들이 마음을 비울 수 있다면 세상에 고통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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