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철학자 알랭 Alain 은
"비관은 기분이지만 낙관은 의지다."

라인에 다닐 때 상사분이 종종 하던 말씀이 있었다.
‘수영장 이야기‘라면서 들려주시곤 했는데, 일을 할 때 수영장 바닥 끝까지 내려가서 동전을 주워 온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였다.
같은 일을 해도어떤 사람은 동전을 주워 오는가 하면 얕은 수심에서만 헤엄치는 사람이 있다고.
업무가 주어질 때마다 스스로 ‘수영장 바닥까지 내려갔는가?‘를 질문했고,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완성도의 기준이 됐다.

"일부러 혁명을 일으키고자 했던 것은 아니다.
왜 한 가지 방식으로만해야 되고, 다른 방식으로 하면 안 되는지 알고 싶었을 뿐이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 패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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