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만성이 되기 쉬운 병이다.
한 번 가난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다시는 떨쳐내기 어렵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치욕이 아니다.
하지만 이 유산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명백한 치욕이다.
가난은 서서히 온몸에 퍼지는 마비증상과도 같다. 그것은 아주 천천히 자유에 대한 갈망을 파괴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리려는 희망을 도둑질해 가고, 삶에 대한 주도권을 파묻어 버린다.
ㅡ나폴레옹 힐,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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