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5를 아끼는 나로서. . 별5를 주었다. ㅎㅎ 시크릿보다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전개에 초반에 거의 충격적인 느낌을 받으며 빨려들어갈듯 읽었다. 그런데. . 중반부로 갈수록 임팩트가 떨어지고 논리마저 흐릿해지는 다소의 느낌. . 그래도 여전히 인생책 대열에 놓을만 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