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요가 - 낮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는 시간
산토시마 가오리 지음, 최윤영 옮김 / 인디고(글담)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침대 머리 맡에 두고, 틈틈이 펼쳐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그마한 책을 그냥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낮 동안의 피로가 증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러닝머신을 사는 행위만으로 어느 정도 줄어드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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