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업 만5세 세트 - 전6권 - 한글 + 한글쓰기 + 수와셈 + 창의력 + 미로찾기 + 종이접기 지능업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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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요즘 들어 한참 한글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울 딸램...

어릴적 엄마가 조금 성급한 마음에 일찍 한글공부도 시켜보고했지만..

옛어른들 말씀처럼 ...

다 때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다시한번 되새겨보았답니다...

 

오히려 아이가 원하지 않을땐 그렇게 별 관심이 없었던 일이..

아이 스스로가 관심을 갖고 하고자하니..

금방금방 변화화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tv를 보다가도 혼자서 갑자기 방에 들어가 스케치북에다가 무언갈 적어 들고오는가하면...

또 때로는 궁금한 글자나 단어가 생각나면 자연스레 스케치북을 들고 와..

엄마..**은 뭐야?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줘..

그래서 적어주면 혼자서 몇번 써보고는 바로 외워버리더라고요..

 

보통은 단어나 통문장으로 그림처럼 외운다는 아이들의한글을..

울집 공주님은..그냥 써보면서 외우는 방법을 더잘 습득하더라고요...

 

그렇게 한글 놀이에 빠져있는 요즘...울 공주에게

어릴적 엄마의 기억에..매이매일 집으로 도착하던 일일공부가 생각났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풀어보고했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매일매일 조금씩 아이에게 놀이처럼...무언가해주고싶은 마음에 찾은것이 바로

지능업 시리즈였답니다...

 

 

 

 

그렇게 지능업 시리즈중 만5세의 종류중..미로찾기와 창의력 두권을 먼저 만나보았네요...

 

 

 

 

만2세부터..만5세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지능업시리즈가 있었답니다..

사실 이번엔 울 딸램을 위해서만 지능업시리즈를 만나보았는데..아차 싶더라고요..

담번엔 아들램을 위해서도..만2세용도 한번 구입을 해야겠어요..

옆에서 누나가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부러워하던지..

끝내는 누나의 미로찾기를 손에 넣고...아빠와 함께...하는 아들램이랍니다...

 

 

 

 

책장을 첫장 넘기면...아이들이 연필 사용법부터 나와있어.좋았어요..

사실 요즘 연필 엉망으로 잡는 친구들도 많쟎아요..

처음 시작할때부터..제대로 알려주고..연습하면 좋을듯해요...

 

 

 

 

 

그렇게 지능업의 창의력편을 만난 울 아이들...

 

 

 

같은 연도 찾아보고....

 

 

 

같은 상황에서 필요한 물건도 꼼꼼히 찾아 선도 그어보고...

 

 

 

또 미로찾기에서 다양한 미로찾기도 즐겨보고..

그렇게 아이들에게 즐거움으로..지능업시리즈가 다가왔네요...

 

 

역시나..엄마의 생각은 물건너간지오래..

하루한장이란것은 엄마의 꿈일뿐....

 

아이들은 그뒤로도 한참을 책장을 넘기면서..

각자의 지능을 up~~시키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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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싫어요! - 성폭력 예방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이미지 글, 남효진 그림,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외 감수 / 아이맘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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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아이들을 위한 동화..성폭력 예방도서..

 

 

안돼요!싫어요!

 

 

요즘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들려오는 이야기중 하나가

바로 아동 성폭력관련 이야기랍니다..

사실 어제도 모tv 프로그램에서...아동 성폭력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았네요..

 

중간부분부터 내용을 보아서 정확히는 알수없었지만..

상처받은 아이들을 보담어줄수있는..

나쁜 짓을 한 어른을 무섭게 처벌하기보단..

 

힘내고 용기내어 신고한 아이들이 오히려...

어른들의 기준에 맞는 과정때문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내용이였답니다...

 

아이들의 진술이나 진실이..

어른들의 기준에 맞게 측정되...더더욱 아이들을 두번 힘들게 하는 내용이였네요...

 

 

그러다보니..물론 그런 상황이 발생되면 안되겠지만..

그러기 위해..더더욱 중요한 것이 예방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언젠가부터 아이들이 커가면서..꼭~~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였는데..

때마침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번개맨이 등장하는

내용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해줄수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울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주면서..조금씩..조금씩...심어주어야할 이야기책...

 

 

 

ebs 번개맨 안전동화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그중 세번째 내용에 속하는 바로 성폭력 예방 동화..안돼요! 싫어요!랍니다...

 

 

 

 

책장을 처음 열면..아직 번개맨 캐릭터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아빠를 위해..

자세한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답니다..

요것만 알아도..울아이들에 좋은 친구가 되어줄수있어요...

 

 

 

 

그림의 땡이의 모습을 보던 울 딸아이가..

땡이가 너무 무서워있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왜..무서워 떨고있는지.엄마랑 함께 읽어보기로 했답니다...

 

 

 

 

 

땡이네 집에 놀러가고있던..달이..

그런 달이에게...낯선 아저씨가 다가온답니다...

 

예쁘게 생긴 달이가..여자인지..남자인지..궁금하다면서..

아저씬..

확인해보겠다고하지요...

 

우리주변에서 보면 ..가끔 잘 아는 분들이..아이들에게

 

특히나 남자아이들에게 귀여워서...**한번 볼까?

하는 경우가 있는게 사실이예요..

특히나 할머니 할아버지등...옛날 분들이..아이들이 귀여워서..

가끔씩 이런말씀하시곤 하는데..

저어릴적만 하더라도..그게 크게 문제가 되지않았던것 같은데...

 

이젠 세상이 험하다보니..정말 이런일조차...조심시키고...

주의해야할 일이네요...

 

 

 

 

다행이 우리의 별이는 ...큰소리로..

"싫어요..저리가세요..경찰에 신고할 거예요!"

하면서 잘 대응해 주었답니다...

 

누군가 나에게 나쁜 짓을 하려고 할때..

싫다고 크게 소리쳐야 한단 말이오~~ 

 

 

잘 대처한 우리의 별이에게...마리오와 친구들이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그런 아저씨가 도망간곳은 다름아닌..우리의 땡이에게

 

사실 땡이는 무서워..소리도 칠수없고..싫다고 말했다가 아저씨가

때릴까봐 너무도 무서웠답니다..

 

 

 

때마침 우리의 번개맨이 나타나 땡이를 구해주었답니다..

 

그리고나서는..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또한 잊지않죠..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빨리 피해야하며..

혼자서 으슥한 곳으로 가면 안 되고..

혹여라도 아는 사람이어도 무조건 따라가서는 안됀다는 중요한 말...

 

 

또한 누군가 나에게 나쁜 행동을 하려한다면...

 

 

안돼요...싫어요...하고 크게 소리치고,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피해야하며..

 

가장 중요한..아이들 스스로가 잘못한 일이 아니니..

반드시 부모님이나 선생님..그리고 경찰 아저씨에게 알려주어야한다는 이야기까지..

 

 

 

 

 

 

그렇게 엄마는 두 울 보물들에게 책을 읽어주었네요..

책을 읽어주면서...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질문도 하면서..아이와 함께..

잊지않도록 공감할수있게 질문 하는것도 잊지않았답니다...

 

 

무슨 일이건 어떠한 상황에서건 ..당황하지말고..침착하게 잘 대처할수있도록

어릴적부터..하나씩..하나씩..습관처럼 이야기해주어야겠어요...

 

그래야 아이들도 혹시 모르는 상황에서도 잘 대응할수있는 힘이 생길듯해요...

 

 

 

 

출동! 번개맨 안전동화...

늘 우리보물 곁에서 함께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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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준비 스티커북 : 한글 입학 준비 스티커북 시리즈
유아지능계발연구소 글, 유현정 그림 / 효리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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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제 떡국도 먹었으니..엄연한 6살이 되어버린 울 딸아이..

사실 그동안 학습지도 시켜보고...단어나 글자를 가르쳐 보았지만...

사실 아이가 흥미가 없으면 엄마의 노력은 별다른 반응이 없다는걸 느꼈답니다..

 

 

사실 학습지 선생님이 오셔도...엄마가 알려주도..그게 다 아이의 흥미가 있고 관심이 있어야 흡수된다는걸..

느낀 어느날...과감히 그동안 하던걸 다 멈춰버리고 아이가 궁금해하기를 기다린 엄마..

 

참 고민도 많았네요..일찍 한글을 깨우쳐..책을 스스로 읽게 해주어야하나..

아님 아이가 관심이 있을때 시작해야하나..

그렇게 두길에서 고민하던중..그냥 후자를 택하고 기다렸답니다..

 

그렇게 어린이집에서 조금씩..조금씩..배워오고..그러던 어느날...마트에갔는데..

"엄마..저건 소화기야.."하면서 읽더라고요...

"어떻게 알았어..대단한데..." 하며 반응을 보였더니..

"응..그냥 배웠어."이러더라고요..후에도...아는 글자가 나오면 손으로 집어가면서 아는글자만 읽더니..

 

어느날엔가..스케치북을 들고와서는..

엄마..아빠..동생의 이름을 써달라고 하더라고요..그렇게 아이가 원하는걸 해주었더니..5분도 안되서 바로

그글자들을 외우고 쓰고..그렇게 궁금해하는 글자를 적어주다보니..

습득하는 시간도 빨라지고..스스로 편지도 쓰고 이러더라고요..

 

아직은 받침이 좀 어렵거나 하는 글자들은 ..힘들지만...왠만한 낱글자나 받침없는 글자들은 혼자서 스스로 터득하면서

쓰고 익히는 딸아이가 조금은 대견하더라고요...

 

그런 울 딸아이에게 이번 봄방학 선물로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도 부치면서..요즘 관심사인 한글 단어까지

함께 익힐수있는 좋은 책이 있었네요..

 

바로 효리원의 입학준비 스티커북이였답니다..

 

 

 

사실 한글 말고도..영어..수학등 여러파트에 관련된 책들이 있었지만..전 아이의 요즘 관심사인 한글로 선택했어요..

 

 

200장의 스티커가 함께 들어있으며..아이들에게 무독성한 제품이라니..더더욱 좋았답니다...

 

이제 곧 봄방학이 시작될텐데...이친구로 그 기나긴 봄방학을 함께 지내보려고요..

 

하지만 ...그 기나긴 봄방학동안 이친구가 남아있을지..ㅋㅋ

 

 

 

 

첫장을 넘겨보니..

 

글자 수를 세어요!

 

라는 첫 미션이 주어진답니다..

단어의 글자수에 맞게 스티커를 알맞은 란에다 부치는 게임이랍니다..

 

 

글자도 외우면서 수에 대한 개념까지 함께 알려줄수있어서 좋은듯했답니다...

 

 

그리고 이번엔 ..

재미있는 끝말잇기

 

끝말을 이어가면서..반복적으로 글자를 볼수있으니..

반복학습이 되는거죠..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와 함께...단어를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요...

 

 

그렇게 뒷면의 스티커를 가위로 잘라 아이에게 건네주었답니다...

 

 

맞는 글자수를 찾아가며...제자리를 찾는 아이..

 

 

 

그러면서 단어도 한번씩 읽어주고...

 

 

 

그렇게 누나 옆에서 동생도 함께 ..즐겁게 찾아가고있더라고요...

 

 

 

또 때로는 엄마와 함께...단어도 읽어가며..모르는 글자는 알려주기도하고..

그렇게 울 보물의 한글수업은 시작되었답니다..

 

입학준비 스티커북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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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콩순이 지능Up 판퍼즐 (50조각)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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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아이들의 왕성한 에너지를 잠시동안이라도 멈출수있는게 있다면 ....

바로 퍼즐놀이가 아닐까 싶어요...

퍼즐조각을  맞추고 끼우고 하면서..집중력도 향상되고말이죠...

다 맞춰진 퍼즐판을 보면서...나름의  성취감도 함께 얻을수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놀이가 아니가 싶어요...거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라면 두말할필요도 없겠죠.....

 

오늘 만나볼 친구가 이런 모든 것을 한번에 해결해준 바로

-엉뚱발랄 콩순이 지능업 판퍼즐- 이랍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콩순이..거기다가 조각조각 나누어져있는 퍼즐 조각을 맞추면서.. 

아이들의 성취감도 드높이고..거기다 맞추면서 집중해야하니..집중력도 키워지고..ㅎㅎ

 

엄만 이런 놀이 좋아해요~~

 

 

 

또한 퍼즐을 섞기위해 뒷면을 보면..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놀이를 함께 즐길수있는..

같은그림찾기가 있어..퍼즐을 마친뒤..아이랑 함께 찾아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좀 아쉬운 점이있었다면...한종류밖에 없어...기억력이 좋은 아이들이...한두번만 하면 외워버린다는 단점이..ㅠㅠ

 

 

 

 

그렇게 퍼즐 조각들을 모두 섞어...이제부터 한번 퍼즐맞추기를 시작해보려고요..

 

엉뚱발랄 콩순이 퍼즐은 총 50개의 조각으로 나누어져있답니다..

4세에서 6세까지 가지고 놀수있답니다...저의집 보물들도 딱 이시기라서..남매가 함께하기도 좋고요...

 

 

 

 

그렇게 퍼즐놀이를 혼자 시작한 울 딸램...콩순이는 처음이라 아직은 좀 어리둥절 하는지...

그래도 스스로 열심히 조각들을 찾아..나름 테두리를 맞추어가고있더라고요...

 

 

 

 

어느덧..마지막 퍼즐까지..혼자서 열심히..중간중간 아빠에게 도움도 구하면서 완성된

콩순이퍼즐이랍니다...

 

콩순이 퍼즐이 좋았던 이유가 또한가지 있네요..바로 퍼즐 보관함이랍니다..

 

 

 

퍼즐과 함께 들어있던 상자도안을 잘 접어서 만들어주면...

 

 

 

예쁜 퍼즐 보관상자가 만들어진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퍼즐놀이를 즐겨하면서..퍼즐조각들을 잘 챙기지못하게되는경우..

 

한조각이라도 잃어버리면...퍼즐을 완성하고도 없어진 퍼즐 조각때문에 멀리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콩순이 지능업 퍼즐의경우 퍼즐상자가 따로 있어...퍼즐을 다 맞추고 난뒤..퍼즐상자안에

따로 보관하면 되기에 더편리하면서도..아이들의정리 습관까지 길러줄수있어 좋았답니다..

 

 

 

 

완성된 퍼즐을 담아 이렇게 덮어주기만 하면 되는까요...^^

 

 

 

그렇게 한번 마치고 끝낼 아이들이 아니죠...

이번엔 작은아이까지..함께..누나가 하는 것을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고있다가

다음에 다시 시작할땐...나름 그전의 것을 기억했는지..자기가 생각하는 퍼즐을 찾아다가

퍼즐판에 맞추더라고요..

 

이거보고 놀랐네요...역시 아이들의 기억력과 집중력이란...어른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더 강하다는걸 느꼈답니다.....

 

그렇게 남매는 몇번이나 더 퍼즐판을 맞춘뒤...정리하고 잠이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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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전화 놀이 - 휴대폰 사운드북
애플비북스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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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집마다 아이들과 스마트폰으로 인한 전쟁이 심심치 않더라고요..

물론 저의집도 그집중 하나라고 말씀 드릴수가있네요...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스마트폰이 너무도 그립고..

물론 엄마..아빠도 좋기만 하다면야 왜 안주겠냐만은..사실 좋은점보다...아이들에게

해로운점이 더 많기에...아이들과의 전쟁을 치루는게 아닌지...



그러던 울 보물들에게도 드디어 첫 핸드폰이 생겼답니다...

바로 애플비의 랄랄라 전화 놀이랍니다...





애플비..랄랄라 전화 놀이




휴대폰 사운드북으로...3세 이상의 아이들이 동요도 배우고..전화예절까지 함께 배울수있는

책이랍니다...




책 한쪽에 핸드폰을 보관할수있는 투명 캡이 있어..아이가 사용하지 않을경우엔 함께 넣어놓을수있어 좋았답니다...




손잡이를 잡아 위로 올려만 주면 되니..놀고난후 아이에게 정리하는 습관도 함께 기를수있고요





책의 처음엔...전화예절에 관한 이야기들도 함께 나와있어...

아이들에게 같이 이야기하면서 알려주면 좋을듯해요...


전화를 걸때

- 상대방이 전화를 받으면 내가 누구인지 소개하고, 누구와 통화하고 싶은지 말해요.

" 안녕하세요? 저는 **라고합니다..**와 통화할수 있을까요?"

- 전화를 걸때는 너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시간은 피하는게 좋아요




그리곤 아이와 함께 부를수있는 동요가 나와있답니다...




함께...있는 핸드폰을 눌러보면..아이들의 전화놀이버튼 3개와 함께...

동요버튼 6개..그리고 효과음 버튼3개까지..


버튼을 누르면서 동요도 부르고..책도 함께 찾아보는 재미에 아이들이 시간가는줄 모르더라고요....




그렇게 버튼을 눌러...동요와 함께 책장도 넘겨보고...




때론 카메라 버튼으로 사진도 찍으며 v자도 만들어보고...

누군가와 열심히 통화도 하고..


그렇게 우리아이 첫 핸드폰으로 애플비의 랄랄라 전화놀이는 친구가 되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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