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인사이드 아웃 많이많이 창의 스티커 600 많이많이 창의 스티커 600
Oh!북스 편집부 엮음 / Oh!북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정말 단순히 떼서 붙이기만 하면 스티커를 아이들은 왜그리 열광하는지...

울집 보물들 역시도 스티커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마트에 가면 꼭 문구코너 한쪽에 스티커를 한장씩 손에 쥐고는 집으로 돌아오려는

아이들이랍니다...

 

그러다보니..스티커 하나라도 역시나 아이들의 창의력까지

생각하면서 붙이게 해주면 더 좋을듯한 엄마...

오늘도 그런 마음을 담아...

만나게 된책이 바로 oh!북스의  인사이드 아웃..

많이많이 창의 스티커600이였네요...

 

 

 

 

처음에 스토리가 있어..더 흥미로웠던 창의스티커북..

하지만 책장을 넘겨 안에 있는 내용을 보니..더더욱 만족스러운 스티커북이였네요...

 

 

 

 

단순한 사물이 아닌...영화의 장면이나...

 

 

 

 

감정이나..칭찬..이름 스티커까지...

 

 

 

그리고 단순히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통해..아이들의 감정과 함께..생각..그리고 이야기를 함께

나눌수있도록 구성되어져있어 더욱 맘에 들었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다섯가지 감정을 함께 느끼기 시작하고..

그런한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나누며...맞는 스티커도 찾아 붙이고...

 

 

 

 

 

또한 퍼즐과 스티커를 함께 응용해...붙일수도있으며..

 

간단한 글씨쓰기 연습까지...

 

 

 

 

또한 뒷부분으로 갈수록...아이 혼자 하기보단..엄마나 아빠와 함께..

기분이나 감정등을 그림으로 나타낼수있는 공간까지 있어 더더욱 좋았네요...

 

 

 

 

역시나 처음은 엄마가 이렇게 스티커를 잘라내어주고...

 

 

 

 

아이들은 함께 붙이고...동생이 좀 힘들어하는 부분은 아빠의 도움으로 함께~~

 

 

 

 

그렇게 한장씩..한장씩..완성도 해보고...

 

 

 

 

 

색칠공부와 함께 글씨연습까지 하며 무더운 여름밤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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