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들자 캐릭터 : 시크릿 쥬쥬 내가 만들자 캐릭터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아무래도 분위기가 메르스로 인해..나들이나 외출을 좀 삼가하고있는

집이 많은듯해요..

 

저의 집 역시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신경을 안쓸수가 없네요..

가뜩이나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서 더더욱 걱정인 엄마..

하지만 천지난만한 아이들은 그게 무슨 이유인지..아직은 설명을 해주어도..

그때만 고개를 끄덕끄덕..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고싶은데.못하게 하는 엄마..아빠가 야속하기만 하죠~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요즘같은때 집안에서도 즐겁게 즐길수있는 놀이가 있는데..

바로 삼성출판사의 내가 만들자 시크릿 쥬쥬였답니다...

 

 

 

 

6살 딸아이가 요즘들어 좋아하는 시크릿 쥬쥬~~

치링치링 치리링~~시크릿 쥬쥬~~를 외치다보니..

남동생도 가끔은 봉하나 들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신나게 노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 직접 떼고..접고..끼우면서 완성할수있는 시크릿 쥬쥬 장난감이랍니다..

모두 28개를 만들수있으며..내용또한 캐릭터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무대도..만들수있답니다..

 

 

 

 

캐릭터에 대한 소개와 함께..쥬쥬의 장난감을 만들수있는 책자인 스토리북 1권과..

만들기판 8장이 들어었답니다...

 

 

 

 

각각의 주제별 만들기판..

쥬쥬가 변신전 모습도 있고..노래하는 마이크와 함께..

발레공주 릴리..

기타공주 로사..

리듬공주 아이린까지~~

 

 

그렇게 하나하나를 아이들과 만들어보면서..

지루해할 틈도 없고...

밖에 나가자고 조르지도 않는 아이들이랍니다..

 

 

 

어느덧 완성된 쥬쥬의 플레로마성에서..왕자님은 쥬쥬의 침실..

침대위에 잠도 자게 누여주고..ㅎㅎ

 

 

 

이리저리 성을 돌려가며..무대도 만들고..함께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즐거운 주말이 벌써 지나가고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