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도서관 상상 그림책
데이비드 젤처 지음, 라울 콜론 그림, 김정용 옮김 / 아트앤아트피플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요즘처럼 힐링이 필요한 시기..ㅎㅎ

그림만으로 힐링이 되던 책...

바로 아트앤아트피플의 밤의 도서관이였답니다..



밤의 도서관...

제목에서 느껴지는 왠지모를 판타지같은 느낌...





내 느낌이 맞았던건지..

책을 다 읽고 마지막 뒷면을 보니...


책을

펼치는 순간

판타지 세상이

열린다라고 되어있더라고요....






책장을 펼치니...




퍼즐인듯 보이는 종이가 두장들어있더라고요...

아이들과함께 책을 다 읽고나서

퍼즐놀이를 하면 좋을듯해요...





그렇게 생일전날 책을 선물받고 기뻐하지않았던 주인공이...

포티튜드와 페이션스를 만나면서

옛추억속으로 들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





 어릴적 읽었던 책속 주인공이

책과함께 변신하고...

그림그림이 한장한장 보면서 힐링이 되는 책...





그렇게 우리집 보물들도 책속이야기에 흠뻑 빠지고...




책을 다 읽고나서는 아빠와함께

퍼즐을 맞추면서 시간을 보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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