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eroes of Olympus #3: The Mark of Athena (International Edition, Paperback) The Heroes of Olympus 3
릭 라이어던 지음 / HarperCollins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을 위해 시리즈를 구입할 때 늘 어느 정도 영어 수준의 책인가 궁금하다. 전에 샀던 퍼시보다 퍽 두꺼워 읽기전에 겁낼 줄 알았더니 흡인력이 대단하다 일단 덤벼드는 것을 보니 좋다 다른 책들보다 활자도 조금 커서보기에도 좋고 아직도 연재가 끝난 것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목말라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 2012 중학영문법 3800제 2012년 1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조카가 추천해서 구입한 책 다른 어떤 교재보다 내신을 잘 잡아준다고 완전 강추하더군요 구입후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니 기초부터 잘 짜여져 있어 정말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셀파 해법과학 5-2 - 2012 셀파 해법 시리즈 2012년-2 25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셀파는 언제나 혼자 공부하기 좋아서 늘 구매하게 됩니다. 사진과 그림이 선명하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특히 과학의 개념 설명에 강점을 보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공부할 때 이해를 잘 할 수 있어서 강추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프란츠의 사랑 이야기 프란츠 이야기 10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에르하르트 디틀 그림, 김경연 옮김 / 비룡소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책읽기가 늦은 울 아들... 본 것만 반복해서 보고 그림 없는 책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걱정하던 중에 이 프란츠를 만나게 되었다. 울 아들 어떤 동질감을 느껴서인가 이 프란츠 시리즈를 모두 사달라고 해서 기쁜 맘에 구입을 했다. 프란츠이 유치원 시절에서 학교 가는 거 까지 성장의 이야기 라서 더 좋았다. 그러데 이 10번째 프란츠의 사랑이야기는 특히 더 사랑스럽다. 프란츠가 자기 나름데로 해결하려는 노력들이 참 부럽기도 하고... 프란츠는 자기 형이 참 커보인다. 울 아들도 그런가? 누나가 커보여서 누나뒤를 졸졸 따라다니는지... 그러면서도 여자들은 마귀할멈이라하니 학교 생활에서 알파걸들 때문에 쉽지는 않은가보다. 울 아들도 여자들과 조화하며 사는 그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토비 터커, 나를 찾아서 6 - 2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기 도시락 21
발 와일딩 지음, 김영선 옮김, 마이클 브로드 그림 / 사파리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자신의 뿌리 찾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토비는 고아지만 입양된 상태, 새로운 가족에 충분한 사랑을 받으면 살고있으면서도

자신이 누구인가를 늘 고민하는 아이...

이번 시리즈는 2차 세계대전중의 영국의 아이가 되었다.

가족의 일원으로 걱정하면서도 한 국민으로 폐품 모으기 등등을 열심히 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다. 지금까지 토비 시리즈가 전부 그런 것 같다. 자신의 처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나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아서 이 책을 늘 사주게 되는 것 같다.

첫 편에서 이야기 한 것 같이 가벼운 느낌에도 불구하고 울 아이가 그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가진 것에 만족하면서,

멀리가 아니라 단 한발 앞으로 가기위한 노력말이다....

별은 울 딸이 다섯개 주라해서 준다. 내맘에 과장된 표지때문에 네개 반인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