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도키토를 주웠다라는 것이 아닌
경계심 많은 도키토가 마음을 열기까지의 이야기로
정말 정말 귀엽기 그지 없는 이야기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온다 싶더니 이 번 권으로 등장 끝이라는 것이 가슴 아프다.
슬픈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