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
이해찬 외 지음 / 오마이북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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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생각한 세상을 향해 가는 사람들의 교과서다.

이 책을 보면 노무현이 꿈꾸던 것이 판타지나 이상향이 아니라
얼마나 상식적이고 당연하고 현실적인 것인가를 새삼 느낀다.

그러니까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십년은
지난 200년 중에 유일하게 상식이 통하던 시대였고
그 상식 위에서 우리는 더 큰 꿈, 더 좋은 세상을 꿈꿔야 하는건데,
우리는 지금 겨우 요만큼도 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거다.

뭐 별 수 있나.
다시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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