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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법칙 -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열린 가능성의 힘
슈테판 클라인 지음, 유영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금융이 사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세상이 되어서인지, 통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것을 느낀다. 주변에 다른 분야를 전공하고 통계학을 새로이 전공하겠다는 사람이 갑자기 둘이나 생겼고, 확률과 통계에 관련된 흥미로운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책도 확률과 통계의 개념에 대해서 신선한 방식으로 접근한 책이다. 확률이라는 개념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면서, 사실상 우리가 사는 세계의 많은 부분이 확률 개념으로 설명되지만, 인간의 기계론적인 이성이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다양한 분야에의 적용이 나와있어서, 좀 산만하지만 그 문에 흥미롭게 읽을 구석이 많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운동량을 모멘텀도 아니고 임펄스라고 번역한건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