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떨어져있던 고통스런 시간이 외전에 담겨서 본편과 또 다르게 흥미진진했어요남주의 절망스러움과 절절함이 잘 표현되어 슬펐어요
가볍게 읽기 좋은 단편이에요남친이 백수였을 때부터 자기 돈으로 먹여가며 뒷바라지한 남친놈이 대기업에 취업하자마자 그녀를 무시하고 막대하더니 급기야 같은 회사 여직원과 바람이 나기까지 하면서도 홀어머니와의 한집살림, 많은 혼수 등을 바라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여주가 차버리자 찌질하게 들러붙던 구남친놈 적절히 한방 먹여주고 몸짱인 어릴 때 친구였던 남주와 잘돼가는 모습이 좋았어요ㅎㅎ똥차 버리니 벤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