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찌릿 힘센 전기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7
미셸 프란체스코니 지음, 제롬 페라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찌릿찌릿 힘센 전기

 

전기는 발명한것이 아니에요...

만질수는 없지만 우리 주변에 아주 가까이에 있지요...

 

 

사람들은 몇백년동안 연구끝에 전기의 모양이나 상태를 밝혀냈지요...

수십억개의 물질을 원자라하고

원자는 원자핵과 그 주변을 뱅뱅도는 전자로 이루어져있지요~

전자는 자유로운데 이것을 자유전자라해요...

자유로운 전자가 여기저기 옮겨다닐때 바로 전기가 생겨나는것이에요...

전기를 생산하려면 터빈이라는 기계를 돌려야하는데

그림에 보이는 기계가 터빈이래요...

크고 멋지죠? 위에 송전탑들도 보여요~
 

 

 

전기를 생산하기위해서는 원자력 발전이 아주 중요하지만

폐기물은 우리에게 아주 무시무시한 재앙을 줄수도 있어요...


 

 

편리하고 꼭 필요한 전기에대해 책에 대해 읽더니

과학관에서 보았던 전기체험이 생각난다네요...


어려운 과학도 쉽게 쉽게 알려주니

과학도 재미있어지고

에너지의 소중함도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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