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영화로 나왔다기에 호기심에 이책을 주문했다.
처음에는 두꺼운 책과 을싸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약간 꺼렸지만 한장 두장 넘어갈수록
섬세한 심리묘사와 표현들로 감탄할수 밖에 없었다.
열마디 리뷰보다 한번 보고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고 실망한 당신이라면 이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