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 불문하고 한번쯤은 읽어 볼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수능이 끝난 수험생이나 대학생 직장인 등 자기 미래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대학가기전 학생들이 한번쯤은 읽어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