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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연이다 - 귀농 부부 장영란·김광화의 아이와 함께 크는 교육 이야기
장영란.김광화 지음 / 돌베개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1996년 두 자녀를 데리고 서울을 떠나 2006년 현재 무주 산골에서 귀농과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장영란·김광화 가족의 이야기. '탱이'와 '상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들의 두 자녀는 본인들의 뜻에 따라 학교 대신 집에서 지내며 부모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고 있다. 책은 이 네 사람이 함께 생활하면서, 그리고 부부가 학교 대신 귀농과 자연친화적인 방법론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들을 엮은 것이다.
아이들은 자연으로부터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들로부터 부모 노릇을 배운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네 식구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본성을 살리는 교육이 무엇인지, 나아가 사람이 살아가는 근본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