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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곡을 찌르는 혈액형 新 인간학
노미 마사히코 외 지음, 박희연 옮김 / 동서고금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인간의 성격과 행동, 사회 현상이 혈액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고 그 상호 관계를 밝힌다. 저자는 한 사람의 전신을 이루고 있는 혈액형이 달라도 인간의 기질과 체질, 기능과 특성이 모두 같다면, 혈액형이란 마치 유령과 같은 존재가 되는데 그것은 바보스럽고 비과학적인 논리라고 반론하며, 혈액형이 인간의 기질 및 체질의 개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타당한 당연한 이론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