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사소한 일들에 얽매여 더 소중하고 큰 인생들을 잃어버리고 사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부터 1년 후에도 이 일이 나에게 중요할까요?" 이 책은 1년 후 혹은 100년 후의 관점에서 현재를 바라보라며,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삶의 습관들을 바꿔나가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