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의 책은 산에는 꽃이 피네...이 책을..내 2번정도 읽었다...
쉽게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스님의 무소유란 말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다...
장애와 원한과 적의가 없는 자비를 행하라....
이 책으로 마음을 다독거려 준다면 알수 있을지도 모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