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로 오세요 문지 푸른 문학
구병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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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의 세계와 실재계 사이 간극은 언제부터 무너졌는가. 결정적 선택을 요구받는 그 자체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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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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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오진경)의 캘리가 내내 붙잡아서, 베스트셀러는 구입하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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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허먼 멜빌 지음, 김석희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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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구매 소설! 김석희 선생님 번역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이 육중한 부피감이라니(책이뜯겨조금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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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그림자 - 김혜리 그림산문집
김혜리 지음 / 앨리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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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판 편집구성 다 좋지만 뭐니뭐니해도 으뜸은 저자의 글과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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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단어 문학과지성 시인선 393
유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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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이렇게 태어나고 또 젖어가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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