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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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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결론적으로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하두 베스트셀러에 올라있고 유명해서 한번 사봤는데...

솔직히 처음엔 좀 지루했다. 그닥 동화스럽지도 않고...지루한 전개.

중반으로 가면서 재미있어짐..

참으로 상상력이 풍부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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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Dance Training
되르테 베젤 테어호른 지음, 오윤선 옮김 / 금광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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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가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가장 후회하는 책중의 하나랍니다.

그냥 겉표지만 보기에는 재즈댄스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고 간단하게 포즈배우고....재즈댄스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기초를 공부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이건 전공자가 기초를 공부할때 보면 좋을것같아요...저처럼 취미로 하는 사람에겐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그래서 지금은 그냥 모셔두고만 있답니다.

이미지도 흑백으로 몇장 나와있는데 동작이 꽤 어려워보이고 일러스트처럼 나온 그림은 동작을 공부하기에는 좀 어려워보여요..차라리 CD와 함께 기본동작같은거 위주로 나왔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재즈 처음 하려면 워킹이나 시선처리...그런게 중요하잖아요. 하여간...전 너무 별로였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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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확 뚫리는 Power TOEIC 기초청취 (책 + 테이프 3개)
배민효 지음 / 와이비엠 / 2003년 7월
평점 :
절판


제가 요즘 영어공부에 취미(?)가 붙어서 온라인영어강좌와 함께 들으려고 구입했어요.온라인강좌하는 사이트보다 여기가 싸거든요.한권사도 배송비 없으니 여기가 더 이익이죠..일단 내용자체는 혼동하기 쉬운 발음(연음할때 모음이 약해지거나 탈락되는거등등) 기본적인 발음이 몇개씩 나오고,그담에 sample test가 간단하게 몇문제씩 나오는데 테잎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책도 심플해서 무지 맘에 들어요. 일단 청취교재인만큼 군더더기없는 책구성이 맘에 들고요.전 정말 고딩때 이후로 청취 첨인데 첨엔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몇번 듣다보니 조금씩 귀가 뚫리는 것 같아요. 정말 청취는 한만큼 들리고 말할수 있는것 같아요. 단어만 죽어라 외워도 안들리던 영어문장이 이제는 조금씩 들리는게 너무 신기해요.^^강추입니당~~저처럼 토플,토익 첨 준비하시는 분들,,,이책으로 청취시작하는거 괜찮을 듯 싶어요~그리고 온라인강좌까지 함께 들으면 금상첨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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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꽃 10
스에츠구 유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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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화책을 절대 안산다..돈아까워서.그런데 이작품은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다.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내용.전체적으로 지루한 내용이 없다.전체적으로 무척 감성적이다.만화라고 하기에는 좀 무겁기도 하고 성숙되기도 한 내용일수도 있기때문에 오히려 더 소장하고 싶은지도 모른다. 이만화는 영화로 만들어도 크게 흥행할 것 같은 내용이다. 어떻게 보면 현실감이 많이 떨어져보일수도 있지만 워낙 요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다 그러니깐...하여간..넘 넘 재미있고 슬프고,,사랑스러운....자꾸 보고픈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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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서 따라하는 이보영의 120분 영어발음 청취 (책 + 테이프 3개)
이보영 지음 / 넥서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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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이후로 10년 동안 영어를 놓고 있다가 이제서야 필요성을 절감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고등학교때 영어를 퍽 잘했던 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어에 겁이 났다. 왠만한 책을 사서는 알아듣지도 못할것같아서 아예 이보영의 왕기초발음 청취를 선택했다.목차를 보니 중고등학교 영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에...역시나 아주 기초적인 발음부터 나왔고 어떻게 보면 너무 쉬워서 이게 뭐야 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기본이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들이었다. 그래서 다시 복습한다는 생각과 confirm한다는 생각으로 내용을 훑었다. 책속의 text들도 무척 컸고 설명도 별로 없었기에 술술 볼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주 들으면 좋을것같다. 또한 이보영씨의 목소리가 아주 낭랑하고 발음이 정확해서 공부하기에도 좋은것 같고 테잎을 들을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된다.쉽기도 하고 재미있다. 초보자 또는 확실히 확인하고픈 사람들에겐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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