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뒤흔드는 소설
그리스, 로마 신화
고전읽기의 시작이랄까...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단순한 듯 하면서 복잡하고, 비현실적인 듯 하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성경
종교를 떠나 한번쯤 읽어볼 만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서양문화를 이해하는 데 있어 그리스, 로마 신화와 더불어 빼놓을 수 없는 목록이죠.
유토피아_ 토마스 모어
500여년 전의 책이지만, 시공을 초월해서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가 꿈꾸는 유토피아와 비교해볼 수도 있구요.
신곡_단테 알리기에리
제목은 익숙하지만 시도하기는 어려운 책. 저 역시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많은 텍스트에서 인용되는 책이기에 결코 놓칠 수 없는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지_나관중
지나친 과장이 때론 감동이 되는 중국 소설의 결정판 ! 허나 그 속에 녹아든 대범함, 관용, 의리는 인간관계를 논함에 있어 지나칠 수 없는 덕목입니다.
조선왕릉답사수첩
이 수첩은 물론 고전이 아닙니다. 하지만 독서를 독서로 끝내지 않고, 체험으로 이끌어 낸 계기를 마련해준 고마운 아이템이라 저만의 고전으로 꼽아보았습니다.
총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명화로 보는 반 룬의 신약성서 이야기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한은경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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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화로 보는 반 룬의 구약성서 이야기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한은경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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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토피아-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이상형의 나라
성 토마스 모어 지음, 황문수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08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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