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화가

화가 ㅣ 스토리콜렉터 46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6년 8월

복선이 너무 눈에 빤히 보여서 긴장감이 떨어져요 ㅠㅠ 쩝 올만에 산 미쓰다신조작품인데 너무 기대가 컸나봄..

[100자평] 13의 저주

13의 저주 ㅣ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8
미쓰다 신조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1월

탐정이라는 이름이 아깝..미쓰다신조는 ..처럼 ..하는 시리즈 같은 책이 제일 재미있는거같다.

[100자평] 사우의 마

사우의 마 ㅣ 미스터리, 더 Mystery The 11
미쓰다 신조 지음, 이연승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8월

미쓰다신조 작품치고는 너무 뻔하고 시시합니다..== 걍 보다보니 전개가 눈에 보이네요.

지금의 시국이기에 더 몰입

고요한 밤의 눈 - 제6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박주영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10월

소설적인 재미는 물론 현실을 뒤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는 소설.

[100자평] 노조키메

노조키메 ㅣ 스토리콜렉터 26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4년 10월

미쓰다신조다운 한권이었습니다. 역시 민속신앙이라던가 일본촌의 기괴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