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글을 쓰고, 독자는 글을 읽는다. 책 한 권을 내려면 수많은 문장이 필요하고, 좋은 문장 하나를 쓰려면 정선된 낱말이 필요하다. 한 글자 낱말은 짧지만 여운이 있다. 정철, 작가 이름도 외자다. 송강 정철의 후예인가?^^ 제목이 「외자별곡」이라도 재밌겠다. 휴가지에서 한 글자 한 글자 가볍게, 브레인스토밍 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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