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발자국 - 생각의 모험으로 지성의 숲으로 지도 밖의 세계로 이끄는 열두 번의 강의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솔직히 말해서 가상화폐 옹호할 때 참 실망했음. 알쓸신잡 때 정치 관련해서 평화니, 화합이니 같은 정치적 올바름에 관해 얘기하다가 김영하와 유시민에게 역풍을 맞았던 걸 속에서 키워왔던 모양. 유시민이 가상화폐 관련해서 이슈가 일었을 때 정재승이 했던 말장난은 정치보다 불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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