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서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배수아 옮김 / 봄날의책 / 201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선 중역본으로 알고있는데 최근에 문학동네에서 나온 직번역판보다 오히려 좋습니다. 직접 읽어보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유는 글쎄요. 제 경우, 배수아 완역본으로 추천드립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재판되어서 구매까지 마치고 도움이 되시라고 글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