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흥망
폴 케네디 지음 / 한국경제신문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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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 역사와 지리. 지정학은 언제나 역사를 반복케 한다. 그래서 강대국의 흥망도 여전히 반복되는 것이다. 강대국 미국이 고물가로 늘어나는 전선을 감당 못할때 떠오르는 중국은 저물가로 집중된 전선을 강요하고 있다. 투키디데스함정에 빠진 것이다. 지정학에서 얕보이면 전쟁이 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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