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은 전쟁을 원한다 - 히틀러와 독일·미국의 자본가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질문의 책 27
자크 파월 지음, 박영록 옮김 / 오월의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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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에 관심있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국가는 경제주체중 가장 큰 영향을 갖고 있고 전쟁을 통해 경제에 큰 영향을 줬다. 어떤 정치적 결정에 의해 그렇게 흘러갔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요즘은 ‘위대한 사회건설‘ 이후 복지지출도 전시 못지않게 커졌다. 고령화 사회일수록 더욱더. 번역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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