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전후 세계경제
찰스 페인스틴 외 지음, 김영완 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금융위기때 읽었던 책 . 위기에 대응하는 각국의 논리와 경제이벤트의 중요성을 그 어떤 책보다도 자세히 알려준다. 이걸 읽고 인플레와 금리의 역사에 관한 책을 읽으면 깨닫는 바가 클것이다. 펜데믹이나 경제공황이 중요한게 아니다. 그 이벤트에 따른 신용과 각 정부의 대응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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