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의 음모 - 서민지갑을 강탈한 검은 손의 실체
송기균 지음 / 21세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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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정치적인듯..결과론적으로 당시 고환율방향은 맞는데 정부가 포지션을 세력들에게 들켰던게 문제ㅡㅡ ..요즘보면 수출대기업들 이때 현금보유안해놨으면 다 죽었음..그나마 질좋은 일자리가 수출대기업뿐인데 외국자본한테 다 털릴뻔함..그리고 환율올라가면서 외국자본 손실이 커서 못나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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