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 참 예쁜 아이 옷 만들기 - 1~7세, 작품 전체 실물 크기 옷본 수록 ㅣ 엄마 마음 시리즈
엠마 하디 지음, 강은정 옮김, 김혜신 감수 / 길벗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길벗] 초보자도 쉽게 따라하는

<엄마 마음, 참 예쁜 아이 옷 만들기> 도안으로 원피스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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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임신 중에는 태교 손바느질도 참 많이 하고, 재봉틀로 옷도 많이 만들었었는데

가끔 예쁜 천을 보면 옷 만들어줘야지 하고는 천만 사 놓고는 실천하지 못한...

그런데 길벗에서 정말 이런 엄마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엄마 마음, 참 예쁜 아이 옷 만들기>란 책이 출간!

표지의 카프칸 상의가 너무 예뻐서 만들어 주고픈 욕심에 도전해 보게 되었어요!

어려우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는데 오오!

윤맘 같은 초보자도 완전~ 쉽게 따라만들 수 있고, 결과물은 멋진~~ 아이 옷 만들기!

원단과 재봉틀만 준비하면 도안도 모두 담겨 있어 반나절이면 뚝딱~!

쉽고, 알찬 <엄마 마음, 참 예쁜 아이 옷 만들기> 소개할게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드는 유럽풍의 스타일리시한 아이 옷!

아이용품부터 악세사리까지 총 25가지의 도안이 실물크기 그대로 담겨 있고,

만들기 전과정 그림과 함께 상세 설명이 담겨 있어서 따라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예쁜 아이 옷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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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길벗의 책들에서 느끼는 거지만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베타테스터 분들의 사진과 말씀까지 그대로 담은 것에서도 독자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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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쪽과 뒤쪽에 도안이 담겨 있구요, 절취선이 들어가 있어서 쉽게 떼어낼 수 있어요.



 

 

도안은 실물크기로 두 장의 앞 뒷면에 색깔을 달리해서 책 안의 모든 작품이 담겨 있는데요~

그 뿐만 아니라 4~5세, 5~6세, 6~7세 연령별 도안까지 모두 담겨 있어요.

연령별 도안은 같은 색깔이지만 선 종류를 달리해서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모두 겹쳐 있어서 복잡해 보였지만 패턴설명을 읽고, 내가 원하는 도안을 찾아

구분해보니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망설이지 마시고,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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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품부터 소품까지~! 알차고 예쁜 것들만 쏘옥~!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다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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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한 번도 해 본적 없는데요! 하는 초보분들 걱정 뚝~!

바느질의 기초부터 먼저 설명하고 있어 <엄마 마음, 참 예쁜 아이 옷 만들기> 한 권이면

누구나 금새 따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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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도안책은 일본책들이 많아 참 복잡하고, 어려웠었는데요~

이 책은 편집도 시원시원하고, 게다가 설명에 모든 과정 그림이 함께 담겨 있어 이해하기 쉬워요.

각 도안별 준비물에서 사용된 천의 사이즈도 정확히 안내되어 있어 천을 얼마나 준비해야할지 고민할 필요 없어요. 또, 기타 안내사항과 패턴 번호도 함께 안내되어 있어요.


담겨있는 옷들도 추가로 살짝~ 공개~! 모두 너무나 예쁘죠?

특히 여자 아이를 둔 분들이라면 완전 강추!! ^^



자! 그럼 무엇을 먼저 만들지 하나를 정해야 하는데요~

윤맘은 처음부터 카프탄 상의가 만들고 싶었었고, 윤인 원피스를 만들어 달라고.. ㅎㅎ

그래서 고민 고민 하다가 결정~!

책에서는 원피스 잠옷이지만 윤맘은 외출복 원피스로 만들기로 결정!


 

 

먼저 도안은 잘라내야하니 기름종이를 준비했어요. 좀 두꺼운 것으로요!

안내되어 있는 패턴 번호를 보고 패턴을 찾고, 그 패턴에 표시된 색깔로 그려진 것 중 연령에 맞는 것 선택!

연령별로 구분되어 있지만 평균보다 크고 작은 아이들이 있으니 도안의 크기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윤맘이 선택한 원피스 잠옷은 품도 넉넉하고, 잠옷이라 길이도 길어서 5~6세용 도안을 선택했구요~

잠옷이 아닌 원피스로 만들 계획이라 도안길이대로 잘라 밑단을 넓게 두어 길이를 조절했어요.

도안은 제 크기로 자르고 그 도안을 대고 시접을 1cm정도 두고 잘라야 하는데

기화성펜을 어디 두었는지 찾질 못해서 윤맘은 도안에 시접분까지 두고 자르고, 도안을 원단에 대로 그대로 따라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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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사이즈가 필요한 옷이 아니기 때문에 재단도 쉽고~ 만들기도 쉽고~~

좌, 우 구분이 없고, 외출복으로 사용할거라 톡톡한 원단을 사용해서 두 장을 겹쳐두고 잘랐어요.

옷 앞, 뒤판 2장, 소매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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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각을 오버로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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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를 달고, 옆선을 박아주면 전체 옷 모양 완성!

소매길이와 원피스 길이를 윤에게 맞춰 단을 접어주고 박음질하면 돼요. 정말 간단하죠?

저도 그냥 쭈욱~~ 재봉틀로 박아주다보니 과정샷이 없네요.


단을 접어 넣어 박음질 하다보면 목 부분이 곡선이라 좀 우는데요~

어차피 고무줄을 넣어 주름을 잡아 줄거라 크게 신경쓰지 않고 박아주면 돼요.

저도 중간중간 울어서 접히기도 하고 했지만 과감히 쭈욱~ 그냥 박음질했어요.

목은 3cm 정도의 창구멍을 남기고 박음질하고 그 창구멍으로 고무줄을 옷핀에 끼워 넣어주고

창구멍까지 다시 박음질하면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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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내복위에 그냥 입어 보았는데도 오오~! 이쁘죠? ^^

만들면서는 소매 통이 너무 넓은거 아닌가 품이 너무 큰거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됐었는데요~

목에 고무줄을 넣어 주름을 잡아주니 전체적으로 주름이 잡히며 자연스로운 볼륨감이 생기고

요즘같은 가을 날씨에 속에 긴팔 티와 레깅스를 입고 입으면 딱! 보기 좋을 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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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을 자세히 볼까요?

이렇게 고무줄을 넣어주니 박음질하며 울었던 부분도 티나지 않고,

고무줄을 이용해 쉽게 아이에게 맞게 사이즈 조절하기도 쉽고,

외출용 톡톡한 원단이라 볼륨감도 좀 더 있어 보여요!


그래도 이대로는 조금 심심하죠? 책에서 처럼 잘 어울리는 리본을 하나 달아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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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리본의 중앙만을 박음질해서 직접 묶어줄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윤맘은 모양이 변하지 않고, 풀리지 않도록 리본을 묶어 글루건으로 사이사이 붙여주고,

옷에 손바느질로 달아주었어요. 원단이화려한 색깔의 줄무늬라

강한 포인트가 되도록 짙은 갈색의 단순한 리본을 달아주었어요.

짜잔~! 재단부터 완성까지 2~3시간이면 충분한 멋진 원피스 완성!


너무 빨리 끝나니 괜히 무언가 부족한 느낌?? ㅋㅋㅋ

색상이 화려해 함께 코디할 머리띠 하나 더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모양은 책에 나와 있는 요요만들기를 활용! 원피스와 같은 원단을 크게 원 모양으로 잘라주었어요.

이 때 원 모양은 내가 만들고 싶은 원의 지름의 두배 크기로 준비해야해요.

원의 둘레를 따라 홈질 후 당겨주면 주름이 예쁘게 잡힌 요요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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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와 맞춰 갈색 리본의 한 쪽을 홈질하여 잡아당겨 주면 예쁜 주름이 잡힌 꽃잎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그렇게 해서 머리띠 틀에 글루건으로 달아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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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원피스와 함께 코디할 머리띠까지 완성~! 초보자도 쉽게 아이 옷 하나 뚝딱~!



윤이도 엄마가 만들어 준 옷이라고 너무 좋아하며 바로~ 다음날 입고 외출!


 

착샷착샷~! 알록달록~ 밝은 느낌으로도~ 분위기 있는 가을 느낌으로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원피스 완성! ^^

어때요? 괜찮지 않나요? ㅋㅋ

너무 쉬워서 집에서 편히 입을 수 있는 부드러운 원단으로 실내복도 윤이꺼랑 윤맘꺼랑 하나씩 만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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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니 사이즈 맞추기 어려우면 큰일! 이라고 걱정했는데

이 책의 옷들은 세밀한 사이즈가 필요 없지만 입었을 때 멋스러운 옷들이 대부분이어서

더 쉽게 도전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인데라고 망설이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의 옷! 아이도 엄마가 만들어 준 옷이라며 너무 좋아해서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전하기에도 참 좋답니다. ^^


뒷 표지를 보니 길벗의 엄마 마음 시리즈! 3권이 있네요.

엄마 마음, 태교! / 엄마 마음, 참 쉬운 아기 소품 만들기 / 엄마 마음, 참 예쁜 아이 옷 만들기

윤이 임심 중에 태교 책도 만들기 책도 참 많이 봤었는데 그 때 이 책들을 만나지 못했던게 아쉬워요!

지금 태교 중이신 분들~ 아가맘분들~~ 길벗의 엄마 마음 시리즈로 예쁜 아이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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