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위니와 유령 소동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38
코키 폴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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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코키 폴의 마녀위니 시리즈 신간! 마녀위니와 유령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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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하면 빠질 수 없는 시리즈! 바로 마녀위니 시리즈인데요~

30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그림책 시리즈를

우리는 비룡소를 통해 만날 수 있어 감사해요!

코키 폴의 위트있고, 디테일한 그림의 미워할 수 없는 마녀 위니!

오랜만에 위니를 만날 수 있는 신간 <마녀위니와 유령소동​>이 출간되었어요. ^^



언제나 페이지를 꽉 채운 그림,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듯한 코키 폴의 그림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번에도 즐거운 표정의 위니, 두려움 가득한 위버의 표정과 유령들까지~

대체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위니 시리즈를 한 편이라도 읽어 본 아이들이라면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을 거예요. 


책의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내지.. 코키 폴은 아이들의 그림을 담기로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역시 아이들이 그린 귀여운 그림이 담겨 있어요.

몇 해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 아이들의 그림을 칭찬하며 책에 한국 아이들의 그림을 담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이번 그림은 어느 나라 아이들의 그림인지 궁금해지네요. ^^


윤은 이야기도 무척 좋아하지만 자기도 그릴 수 있을 것 같은 또래의 그림을 보며 더 친근감을 느끼는 듯 해요.

앞, 뒤 내지의 아이들 그림을 참 좋아하며, 그 페이지만 보고도 째잘째잘~ 이야기 거리가 늘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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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시리즈는 글밥이 적은 책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4세 정도의 아이들도 홀릭하고 볼 정도로 폭 넓은

연령대에서 크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윤이도 아직 글을 못 읽지만 혼자 앉아 책을 볼 때 자주 꺼내 보는 시리즈예요.

코키 폴의 그림은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글을 읽지 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을 무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요.

표정 변화를 한 번 보세요~ 이 표정만으로도 윤은 까르르~~ 넘어가요~!

그렇다보니 혼자서 그림만 보면서도 집중해서 보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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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기면 무서워~~란 말보다 우와~! 저절로 감탄사가 터지는 페이지~!

너무나 무서울 것 같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키득키득~ 웃게 되는 반전이 있는 이번 위니 이야기는

바로 이 페이지에서도 알 수 있듯 유령소동입니다.


마녀 위니의 집에 유령들이 가득한데요~ 과연 이 유령들은 어떻게 위니네 집에 오게 된 걸까요?

우리는 다 알고 있지만 위니는 절대 모르는~! 끝까지 절대 몰랐으면 하는 유령대소동!

마녀이지만 귀엽고, 덜렁대는 미워할 수 없는 위니~!

이번 이야기도 금새 아이들을 동화시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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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키 폴의 그림들은 이야기를 떠나 그림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인데요~

이번에는 지난 금요일이 13일의 금요일이었어서 그런지

마녀위니가 들고 있는 마법책에 적인 13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

서양인들에게 13이란 숫자는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새삼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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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그림의 공통점은 바로 액자가 있다는 건데요~

엄마는 무심코 지나친 그림인데 윤은 꽃단지가 망가지며 액자도 떨어져 깨졌데요.

근데 마지막에는 액자에 유령들이 그려져 있다며

위니가 유령들을 없앨 때 유령들이 모두 액자로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

오히려 아이들이 작은 그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렇게 마녀위니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무한 상상을 선물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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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폐렴으로 입원중인데요~ 병원에 가져갈 책을 고르라니 망설임 없이 마녀위니를 가져 온 윤!

많이 가져갈 수 없으니 한 권으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임을 윤도 아는 듯요. ^^

정말 마녀위니만 20번은 읽었나봐요. ㅋㅋ

그런데도 어쩜 볼 때마다 다른 것을 찾아내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지요~

마지막에는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개구리로 변해라~! 마법을 거는 모습이에요. -ㅇ-;;


 

마법같은 이야기~ 스크레치 스케치북에 마녀위니와 위버를 그렸어요.

위니와 위버를 그리면서도 머리 속에서는 책 이야기가 그대로 담겨 있는 듯 위버가

점~프 했는데 푹! 떨어졌어요. (샹들리에란 말은 어려워했어요.) 하며 이야기가 많아요.

위버의 북실북실 꼬리도 자기가 똑같이 그려주었다네요~ ㅋㅋㅋ


 

이번에는 마지막 내지 그림을 자기도 그릴 수 있다며 보고 그리기 시작했어요.

유령은 더 무서워야 하는 거라며 자기는 더 무섭게 그린데요. 그리고 해골과 뼈만 있는 괴물도 그려주고~

어때요? 위 그림과 비슷한가요? ^^


 

 
  

이번에는 유령을 만들어보겠다고 해서 병원에 있는 재료들 급~ 총 동원! ㅎㅎ

유령은 종이컵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그려 밑 판이 있도록 붙여주고,

종이 스프링은 스케치북 잘라 접어 만들고,

숨어야 하는 곳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종이컵으로.. 

윤이 만든 꼬마 유령은 어떤 모습일까요? ㅋㅋㅋ



피카부~~ 귀여운 머리 세개 달린 꼬마유령이 되었네요.. ㅋㅋㅋ

병원서 요렇게 책보고, 만들고~~ 마녀위니 덕분에 5인실 쫍은 병실에서도 즐겁게 지낼 수 있었어요. 



윤이 뿐만 아니라 윤맘도 코키 폴 작가님의 그림에 완전 푹~ 빠져 버린 매니아 아닌 매니아~!

새로운 신간을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언제나 기대 이상의 즐거움과 무한 상상을 담아주는

마녀 위니~! 점점 더워지는 여름날~ 마녀위니와 유령소동과 함꼐 시원~한 여름을 준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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