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빵이 어때서? - 제6회 창비장편소설상 수상작
김학찬 지음 / 창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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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우연히 알게된 후로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드디어 봤다. 술술 잘 읽힌다. 처음에도 재미있고 다 읽고 나도 좋다. 무엇보다, 타코야끼가 너무 먹고 싶어진다. 타코야끼와 붕어빵을 묘사하는 솜씨는.. 하루키 에세이를 읽으며 크로켓을 사먹었던 경험을 되살린다. 타코야끼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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