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뷔시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북에이드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피아노와 미스터리의 절묘한 조화. 피아노 연주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한다. 미스터리는 약하지만, 참신하고 깔끕하다. 대중적인 작품으로는 손색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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