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성이 간다 - 신주쿠 구호센터의 슈퍼히어로
사사 료코 지음, 장은선 옮김 / 다반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힘들때 다시금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희망을 안겨주는 책. 또는 그런 사람. 그 사람의 인생엔 희망이 없었지만 그사람이 지금 하는 행동에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희망을 주는 무언가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