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나무의 파수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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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페이지까지 지루해서 죽는 줄. 무라카미 하루키도 IQ84도 그렇고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늘이는 거 나이 든 사람들 고질병. 300페이지 이후로 조금 재밌어지지만 스릴러와는 거리가 멈. 스릴러는 이성적인 추리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닌지. 제일 잘 팔린 니노미야 잡화점과 색깔이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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