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
체탄 바갓 지음, 정승원 옮김 / 북스퀘어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진심으로 미친 또라이 개 싸이코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다.

진심으로 우리에게 남겨주고자 하는 이야기가 뚜렸하게 있다.

 

물론 꿈과 같은 이야기. 영화이기에 가능한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진정한 성공자들이 할수 있는 이야기이며

우리는. 나는 이를 향해 쫓아가야 하는 20대의 젊은 청춘이다!

 

네가 가려 하는 길에 진심을 다해. 그것에 미쳐야만 한다.

 

두렵다고 물러서지 마라. 용기를 가져라.

타인이 뭐라해도 네가 선택한 길이 아니라면 넌 그를 원망할 것이다.

부모님이 바라는 길을 걸어가기만 할 것이냐?

네가 바라던 길. 풍요롭지 않은 길이면 어찌 할것이냐?

후회는 언제나 있다.

물러설 곳이 없는. 타인에게 토로 할수 없는 길을 가라.

네가 선택하였기에. 내가 선택한 길이기에 그 누구에게도 원망 할수 없다.

너의 재능을 따라가. 행복은 너를 향해 다가올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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