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59
쿠보 타이토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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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그때, 칼날을 쥐고 있었던가...
당신이 그런 방식으로 싸울 줄이야...

전투라는 것은 단련한 후에...

만전을 기해서 임하는 거라 생각했네.

허나, 오늘 처음으로,

전투 중 찰나의 광기에 몸을 맡기는 즐거움을 알게 됐네.


감사를 표하지.

경과의 싸움. 즐거웠네.

-쿠치키 뱌쿠야 VS 츠키시마 전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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