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몽 5
박성혁 지음 / 청솔(청솔B&C)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대등하게 마주 볼 수 있는 힘을 갖고 싶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일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지금 이 자리부터. 언젠가 그곳에 닿을 수 있다고 믿으며,

나 자신으로 잇기 위해, 내게 없는 것을 질투하는 약함에 지지 않도록….

앞으로 나아가자. 나만의 속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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