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나
올리비에 메가톤 감독, 마이클 바턴 외 출연 / 플래니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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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의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살해 당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본 여자아이.

 

아빠의 마지막 유품.

나의 여권이라하며 아빠에게서 의문의 칩을 넘겨받고.

 

부모의 사고후 도망쳐 비행기를 탄다

 

그리고 아빠의 친구에게 찾아가 킬러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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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영화다. 19금이라해서 그리 잔인하거나 야한것 따윈 없고, 여성의 장점을 살린 은신술. 살인 교란 등에 큰 흥미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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