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아이를 숲에서 잃어버렸다!
아이는 사자의 품에서 길러지고.
한명의 숫사자로 살아간다.
-내 무리는 내가 지킨다!-
숲과 인세를 오가며 많은 것을 배운다.
후반이 너무 대충 넘어간 느낌이 강하다.
숫자도 너무 적게 잡았고...
아직 미숙함이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