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내게 말을 거네 - 내 안의 슬픔을 치유하는 방법
존 제임스.러셀 프리드만 지음, 장석훈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3월
평점 :
절판


 '시간이 약이다.' 

 '잊어버려.'  

'다른 일을 열심히 해봐.'  등등... 

 모두 그 당시의 나의 슬픔들을 외면하려는. 세상의 진리라 하는 여러가지 이야기... 

그 모든 일들은 오랜 진리라 여기며,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이 슬픔을 이.겨.냈다고 한다. 

허나... 정말 이.겨. 낸 것일까? 

그저 외면한 것은 아닐까? 

  

 - 외면하지 마라. 마주보라. 슬픔을 가슴속에 묻혀 둔다면, 

                                     영원한 멍울로써 가슴속에 남겨질 것이다! 

 

 슬픔을 마주 볼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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