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참 힘들고 더디겠지만...
상당한 과학지식을 알거같습니다.>~~!
역시 우리 민족은 위대 한것 같습니다. 한지나 측우기 자격루등 많은 과학 문화재가 있으니까요. 이책은 제가 읽은 책중에서도 엘리트 입니다. 왜냐하면은 원리와 계기등을 자세히 써놓았습니다. 추천합니다.
휴!~~``저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로봇이란 것이 노동을 많이 할줄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인간이란 존재는 점점 미련한 곰이 되고 있습니다. 이뜻 은 금방 다 아시 겠지만 로봇인 노동을 다해 주면서 사람이 할 것이 없어 진다는 것입니다.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을 지배 할지도....
저는 서울에 사는 강태음(가명)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책을 읽고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평상시에 의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별로 좋은 책들이 없어서 알라딘에 가입을 해서 이책을 구입했읍니다. 여러분 보아 보세요. 좋습니다.
이책은 괭장히 심리전이 강한 책입니다. 대충 줄거리는 벤이라는 소년이 게임을 목걸이와 교환을 해서 게임을 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의 세상-이라고 뜨면서 게임이 시작돼고 게임속에 아이들이 갇혀버립니다.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콜야 라는 어떤애가 정수장을 점령 합니다. 그리고 벤은 생각을 하다가 게임을 끝낼수 있는 열쇠로 ....나머지는 읽어 보세요. 상당히 재밌습니다. 상상력이 풍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