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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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그로테스크.. 그렇기에(그러니깐) 항상 그 사람만의 몫이고 절대적이지 않다. 혼돈을 펼쳐 놓거나 일방적인 화자가 형성하는 이미지는 쉽게 사람을 농락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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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
마리 유키코 지음, 김은모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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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해본다면 그로테스크가 더 강렬했지만(라이벌 작품이라고 보기엔 좀 그렇고).. 이 작품(작가) 특유의 광기와 병리도 충분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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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왕 - 상 - 살아남은 자 반
우에하시 나호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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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열 전공자가 이 책을 본다면 무척 흥미롭다 까지는 아니겠지만 일반적인 병리가설에 대한 작가의 추가된 상상력에 감이 듬뿍 혹은 착~ 달라붙지 않을까도 싶다.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느낌에 살짝 즐겁기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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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의 왕 - 하 - 돌아와 간 사람
우에하시 나호코 지음, 김선영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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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아니 생명이라는 유기체를 고스란히 설명해 놓을 수 있는 진리에 가까운 이론적인 정리는 사실 앞으로도 수수께끼가 되지 않을까... 하지만 그 유기체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구성 요소들 간의 갈등과 역할, 서로 다른 측면들의 상호작용들, 구분할 수 없는 긴밀한 연결들에 대한 작가의 고찰이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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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60
엔도 슈사쿠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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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리고 신... 결국엔 인간의 삶에 내포되어 있고 죽음과 삶은 서로 등을 맞대고 공존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결국 다양한 길(종교들, 인생들)을 걸어 결국엔 같은 곳(겐지스강)으로 향하는 것 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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