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사는 남자
우타노 쇼고 지음, 김성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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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무언가를 찾을 때 될 수 있으면 눈에 띄지 않는 장소, 그러니까 방의 구석구석이라든가 물건 뒤쪽 따위에만 정신이 팔려서 코앞에 빤히 보이는 커다란 물건 따위는 놓치는 경우가 있어. 재미있는 심리지. 그러니까 정말 멋지게 숨기려면, 때에 따라서는 가장 사람들 눈에 띄는 곳에 노출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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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억
다카하시 가쓰히코 지음, 오근형 옮김 / 네오픽션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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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이 잘 짜여진 의도와 상상으로 묶여 있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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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젠타 100
히나타 요모기 지음, 최선임 옮김 / 이젠미디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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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히 많겠지만 기억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듯 한 공감이랄까 성에 대한 지난날 불안과 기괴했던 집착, 반복 강박?에 대한 느낌 등에 주파수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질 때의 행간의 느낌들과 표현들은 감정의 상당 부분들을 흔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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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이 제국 일본 - 세계를 제패한 일본‘귀요미’미학의 이데올로기
요모타 이누히코 지음, 장영권 옮김 / 펜타그램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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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우치 세이치의 ‘일본인은 헤어질 때 왜 사요나라라고 말할까‘를 읽었을 때처럼..
일본에 대한 관념의 키워드... 특유의 재미난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탐구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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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
무라카미 하루키.가와이 하야오 지음, 고은진 옮김 / 문학사상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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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그리고 하야오가 들려주는 얘기라는 사실만으로도 개인적으로 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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